주요활동
구매 책임 정책 에코써트는 모든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환경적인 부분과 지역사회를 고려합니다.
(예: 재활용된 종이 사용, ISO14001인증 받은 친환경 프린터, 회사 내외부에서 사용할 제품 선택 시 유기농 제품 선택, 친환경전력공급, 환경 친화적 청소제품 사용 등)
지역사회와 CO2(이산화탄소) 지역사회의 물질들을 선택할 경우 그 물질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물질을 선택할 때 그 물질의 거래 과정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양을 Yann Arthus Bertrand Foundation의 탄소배출을 상쇄시키는 프로그램에 적용시켜 보는 것으로 탄소의 중립여부를 판단하고 선택합니다.
분리수거를 통해 비영리단체를 지원 2009년 에코써트는 본사에서 Easytri회사의 서비스를 적용시킴으로써 분리수거를 다시 재구성했습니다. 잉크카트리지와 토너는 암에 저항하는 프랑스 연맹을 지원하기 위해 재사용되며, 배터리, 플라스틱뚜껑, 그리고 병마개는 Bouchons d’Amour(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장애인들과 아이들을 위해 플라스틱보틀 뚜껑을 수집 및 재활용하는 곳)를 지원하기 위해 재사용 합니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그룹 지사 대표들의 네트워크 형성 2009년 그룹의 탄소평가를 원활하도록 돕기 위해 각국의 지사 대표들간의 네트워크가 설립 되었습니다. 각각의 지사에는 현지에 대표들이 존재하며 본사에서 진행하는 환경 측정을 현지에서 원활하게 실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자들은 그룹의 지속가능한 개발 정책을 지원 및 조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탄소 감소]
에코써트는 대외적으로 이산화탄소 방출의 감소계획 뿐만 아니라 조직내부에서 직원들과 다음의 단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교통수단 사용 시 다음의 수단들을 사용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카풀, 지하철, 친환경적 운전 지침 준수, 등..
-환경을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한 정보를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규칙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출장 시 배기가스 모니터링이 주어지도록 합니다.
[탄소의 상쇄]
탄소의 방출을 상쇄하기 위해 에코써트는 프랑스 비영리협회인 “Arbre et Paysage 32”(임농업과 특히 친환경적 울타리 지원 활동을 하는 곳)와 파트너협약을 맺었습니다. 에코써트는 1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시되는 탄소 배출량의 40%를 상쇄시키기 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에코써트 본사에서 파견된 50여명의 직원들이 본사로부터 꽤 떨어진 농장에 머물면서 800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결과적으로 459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에코써트 캐나다지사는 직원들에게 대중교통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할당된 비용만큼 회사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교통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에코써트 인도지사는 한 달에 한번 지역 내의 유기농 농장에서 일을 돕는 봉사 날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농업의 어려움을 직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회사를 벗어나 토양과 연결 관계를 유지하며 환경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