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법으로 설립된 본사건물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된 에코써트의 친환경 본사 건물은 총 2025제곱미터와 4층으로 건설되었으며, 14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최고로 높고 큰 친환경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나무기둥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중심부는 흙으로 겉을 바른 콘크리트로 구성하여(화장실, 엘리베이터와 계단, 등) 빌딩 전체가 튼튼하게 지탱 될 수 있도록 건설되었습니다. 외관은 목재로 만들어 졌으며, 밀짚더미로 단열 처리 되었습니다.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최소한으로 하며, 태양 패널로 최대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건설 된 건물입니다.
에코써트의 본사 건물은 다음과 같은 취지로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되었습니다.
William Vidal(에코써트의 회장이자 공동창립자) :“직원들에게 안락함과 웰빙을 제공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원했습니다. 현지 장인의 전통 기술 및 환경 친화적인 물질들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근무하는 것 같은 근무조건이 형성되길 원했으며,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 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본사 건물이 이러한 바램들을 뛰어넘는 성공적인 환경 친화적 건물로 설립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에코써트의 이번 본사 건물은 이전에 지어진 L’lsle Jourdain (Gers에 있는 프랑스의 남서쪽)에 있는 1998년에 11000 제곱 미터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어진 것과 2004년에 지어진 돔 형식의 건물 이후 세 번째로 건설된 친환경 건물입니다.
E+는 최근 미국 친환경빌딩 의회로부터 LEED플래티늄 인증을 수여받았습니다. LEED평가 시스템은 환경을 위해 디자인되고, 건설되며 운영되는 환경 친화적인 건물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인증프로그램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오직 2개의 다른 건물만이 이 LEED인증의 가장 높은 등급을 수여받았습니다.
LEED 플래티늄은 LEED인증의 최고 등급입니다. 에코써트의 본사 건물은 친환경건물이며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의미로 LEED인증에서도 최고등급인 LEED플래티늄 인증을 수여 받았습니다. 건물의 위치, 에너지와 물의 사용의 효율성, 건설과정에서 사용된 물질들과 폐기물의 관리, 내부공기의 품질, 개혁 등 여러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증 받았습니다. 건물의 설계부터 건설에 이르기까지 건물의 전체 라이프주기를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준을 토대로 한 심사 결과로 수여받은 인증입니다.
세계에서 8700여건에 달하는 LEED인증 중에서 저희 에코써트를 포함한 오직 7%만이 플래티늄 레벨의 인증을 받았습니다.